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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바다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미드웨이(20하나9)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36

    안녕하세요. Poilu양.어젯밤 휴가 과인에 와서 친구와 함께 미드웨이를 감상하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첫째. 짧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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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제목답게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바꾼 미드웨이 해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제목만 보면 138분간 미드웨이 해전을 보이고 주는 영화 같지만 현실은 138분 동안 진주만 공격으로부터 미드웨이 해전이 1오봉잉눙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태평양전쟁을 다룬 영화 중 보병들의 전투가 아닌 항공기(급강하폭격기)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함재기가 아니라 미국 해군 항공대의 더글러스 SBD 돈트리스 급강하 폭격기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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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본 전쟁 영화인 덩케르크(원어로는 됭케르크)에서는 공중전에 실제 항공기(슈퍼 마린 스핏 파이어, 메소 슈 미두 Bf109[스페인의 Ha-1112])을 사용했지만 이번 영화는 CG를 많이 사용한 편입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어떤 분들은 영화가 아니라 게이더를 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남기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CG를 잘 사용했다는 평가를 남긴 분도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쁜 CG는 아니라고 소견할 생각이다. 어설프게 복제물을 만들어 촬영하다 영화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나은 편이라고 소견할 것이다.영화의 평을 남기면 연출은 그런대로 잘 돼가지만 자펜 항모를 공격하는 과정이 뱅크신 같은 상념이 적지 않고, 이 부분은 강력한 대공포화로 인해 뇌격기나 급강하 폭격기가 낙엽처럼 격추되는 모습으로 어느 정도 보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특유의 미쿡쿡이나 히로인을 넣어 진부하고 전쟁영화를 해치는 로맨스 장면이 없어 좋다고 소견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미드웨이호는 기존의 전쟁영화처럼 전투장면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극장스크린 뒤로 한 탓에 그냥 보기엔 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기 전에 약간 사전지식을 얻은 뒤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견할 것이다.​ ​ 2. 영화에서 주목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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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리처드'딕'베스트는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항공 모함에서 출격하고 미드웨이 해전의 절정인 운명의 5분을 실제로 하나우킨 인물이다. 그의 활약으로 Japan정규 항모 4척이 수장하고(마지막 공세를 취한 중 류는 갑판에 폭탄 4발을 받아 아군 구축함으로 자침 했다) 이로써 미국은 태평양에서의 Japan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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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중에 진주만이 폭격되고, 엔터프라이즈 함에서 B-25미첼 폭격기가 도쿄에 가고 폭격하는 장면이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 같은데... 실화입니다. 도우루리토우루이 이끄는 B-25는 실제로 역사에서는 USS호넷함에서 출격하고 정말 하는지 본 도쿄를 공습했습니다. 물론 과거의 진주만처럼 큰 피해를 준 것처럼 연출되었지만, 실제로는 둘리틀 폭격은 하나봉 본토에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지만, 과장된 하나봉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실제로 하나봉 국민은 천황폐하가 있어 폭격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적인 견해와 폭격이 와도 나쁘지 않은 구경거리로 견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군은 그러나 시력이 나쁘지 않아 마사기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도우루리토우루 폭격은 성공했으나 참여한 하나 6대의 항공기는 반도로 추락하고 80명의 대원 중 69명의 대원이 생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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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마셜-길버트 공습으로 TBD 데이든 보스 세타가 투하한 어뢰가 적함에 부딪치면서 실현하는 장면이 등장하지만 실제로도 미국의 Mark첫 4어뢰는 낮은 신뢰성으로 악명이 높은 앗슴니다. 영화 연출과 소견이 있는데. 예상과 달리 실제 역사를 충실히 고증한 샘물입니다. 불발 원인이 구형 어뢰의 기폭장치 격침을 기준으로 제작됐고, 자기 기폭장치의 잦은 오작동으로 표준선을 관통하거나 불발탄이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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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해전에서 1라이트는 운명의 5분이다. 그 이유가 10시 22분~10시 28분간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가 1일본의 항모를 발견하고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카가는 공식 5발의 폭탄이 떨어지고 침몰하고(카가에 떨어진 폭탄 수는 약 10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카기는 총 3발 중 2발이 떨어졌지만 두번째의 폭탄은 엘리베이터 부근을 관통하고 뇌격기의 연료 창고와 어뢰가 가득 든 격납고에서 폭발하고 유폭을 1우쿄쯔코 마지막 걸음은 뒤 갑판을 뚫고 지근탄이 됐지만 이 지근탄이 키를 박살내, 아카기는 침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견인도 급강하 폭격기의 폭격에 3발을 받고 격침되었습니다. 그 후일 히 류윤지는 4발의 폭탄을 얻어맞고 행동 불능이 되어 한국군의 구축함의 어뢰에 의해서 자침 만납니다. 이때 비룡의 함장 야마구치 다몬은 비룡과 함께 생을 마치게 됩니다. 138분 동안 진주만, 마셜-길버트, 도우루리토우루 폭격, 미드웨이 해전을 연출하자 소류의 격침을 포효은 못한 점은 좀 아쉽다고 할 수 있어요. ​ 3. 총총 ​ 개인적으로 잘 만든 영화라고 훈계하고 있으나 대부분 CG로 구성되어 있고 편식을 나뉘는 것임.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은 한번 추천 영화라고 타이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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