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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미드소마 감독판> 한오전의 공포. 20하나9/하나0.6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7:32

    *영화 스토리는 당연히 다수의 스포일러 주의!​<미드 소마>은 여름에 한번 보며 감독판은 61에 한번 어제(201)에서 두번 보았다. 본인은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두번 세번 오백번을 봐도 아내 sound본 그 느낌으로는 못하미칭다네이 스포츠 1러시아를 극도로 피할 이유 1지도 모른다. 뭐든지 먼저 sound부터 멋모르고 봐야만 하는 따라서, 볼까 말까 감정하는 영화 스토리를 보자고 결심한 영화는 예고편도 보지 않고 간다.그러면 더 집중하게 되고, 영화의 스토리를 예상하는 것보다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를 맞추는 것이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뭐가 중요한가 하는 생각도 든다.그 만났다는 쾌감 가와모토인, 신경 쓰기에는 아깝다도 있고,<미드 소마>은 총 3회가 자신을 보면 볼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원래 자신 자체가 N차 관람을 별로 재미 없고, sound제 느낌을 살려서 쓰고 싶지만 안 될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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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이상의 자살과 함께 돌아가신 부모님 대니는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주위에는 3년 반 사귀던 남자 친구만.모든 일에 지친 대니는 남자 친구들의 동료들을 따라 스웨덴 헬싱글랜드에 상회가 된다. 스웨덴의 코뮤 출신이라는 필레의 소개로 90년에 한번 91에 열릴 하지제에 참가합니다.오랜 역사와 전통, 백야현상, 흰 옷을 입고 화관을 입은 사람들은 평화롭다.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전통이란! 인류학 논문을 쓰는 조쉬는 나쁘지 않아도 좋아해요.왜이것이알려지지않았는지한번쯤은의견을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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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내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한 날에는 인생의 주기에 이른 72세의 고령자의 투신 자살을 받은 런던에서 온 코니와 사이먼은 sound하면서 그만두라고 했고 정말 오히려 사제는 이것이 전통이라며 그들은 이것이 기쁨과 포장한 인류학을 열심히 공부한 조쉬는 절벽이라고 말하자면 그것을 정말 하고 있어? 라고 묻는 것을 보면 먼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은 적었지만, 대니는 반쇼크 상태가 되었고, 그런대로 크리스티안은 침착해졌습니다. 마크는 자느라 못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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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 이후 코니와 사이먼은 따라다니는 것이라고 동반 자살한다.그런데 사이먼홀로 떠났다는 말을 들은 코니는 그런 일은 없다고 부인할 것이다.묶어라 마크의 '코니? 마라톤 육상선수처럼 뛰더라는 말을 끝으로 잠적했다는 사이먼이 코니를 버렸다는 얘기를 듣고 크리스티안에게 그럼 너희도 그럴 수 있느냐고 묻는다.사실 영화 전체에서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를 지나치게 잘 보여준다. 마치 케이크에 꽃은 촛불과 같은 관계. 결화 싸움으로 발전하려 했던 그때도 역시 의식에 따라 상회한다.이번엔 어린아이가 스스로 여신님께 바치겠다고....익사시켜 달라고 과인선이다, 그걸 본 대니와 용기를 먼저 보여줬다며 현지인들의 만류로 그럴 수는 없었지만 충격적인 장면이다.(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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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심오하고 기묘한 하지제는 계속되지만 이 아이들의 코뮌은 앞에 맞지 않는다.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근친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저 아이는 근친의 산물이랍니다"가 있다. 모두 그냥 숨기기만 하면 문화라는 이름 속에 살인과 근친, 화형, 사이비 둘 다 정당화 시키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관계는 더욱 약화돼서 잘 크리스티안이 개 쓰레기 위이다 이렇게 마크는 국제 곳도 모르고 조상 나무에 오줌 싸서 죽고 마크의 껍질을 쓴 동네 주민이 학구열에 불탔고 사진 찍으면 안 되는 책을 찍고 있는 조시를 죽인 다 사실은 5월의 여왕(MAY QUEEN)이 되고 그 동네에서 공감과 평화를 느끼고 있을 때의 크리스천은 마야와 성 행위를 좀 반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다.그걸 본 대니는 메이 퀸의 선택권에서 크리스티안을 죽일 사람으로 선택할 것이다.재물을 데려온 피레는 통념이 없는 사람으로 추대된다.대니를 제외한 외부인은 전체라고 죽었다는 야기 ​, 총 9명이 재물로 앞세웠으나 코니, 사이먼, 눈에 꽃이 하고 등가죽이 새처럼 연 형), 마크(가죽은 나막신), 조시(둔기(아마 죽은 사람 찌르기 시작)에서 쳐부수고 온)크리스티안(곰 가죽 안에서 정신만 대화에 한 채 화형)노인 2분(위에 말한 투신 자살)잉마르와 울프( 헬 싱글 랜드에서 지원한 사람들. 산채로 가장 괴롭게 죽는다는 화형에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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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어져 버린 이야기도 많지만, 뭐, 이만큼, 소견도 충격적이고 무서운 영화, 이 영화의 목적은 이것이 아닐까.


    대니도처소음에는혼란스럽고슬픈느낌이계속드는데마을사람들속에서함께생기면서공감을받고,이해받고,메이크업도하면서그들에게점점 동화되어왔습니다.다른 외부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여행이었을지 모르지만, 대니에게는 힐링 여행이었음에 틀림없는 포스터가 눈물을 머금고 웃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본다.광기의 공동체 속에서 안정을 되찾는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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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알려졌듯이 미드소마는 벽화만 잘 분석하면 그것이 스포일러 그 자체다. 영화의 시작에 본인은 그림으로 모두 영화의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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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가 그려져 있다. 영화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벽화는 모두 상징이 되었다. 거의 알아챈 그 사랑의 말이 담긴 그림에서 대니의 집에 걸려 있는 곰 사진들을 찾다 보면 알맹이는 끝이 없다.크리스티안의 성 행위 전에 본 그림도 크리스티안의 기원에 관련된 영화 정내용 잘 만든 것처럼 ​ ​ 일반 vs감독판 ​ 40분 정도 추가됐지만 사실상 주요 내용은 대폭 추가된 것은 없다.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장면이 추가됐다.​ 하나. 헬 싱글 랜드까지 이동하는 4시간 동안 대니의 태도 변이 2. 크리스티안 개새끼.-대니에게 일방적으로 대하는 모습 다수 추가-조시에 논문에도 막 대해서 추가 3. 이틀째 밤 의식의 장면- 어린 아이를 재물로 받치겠다는 그 장면 4. 마크의 내용 내용의 내용(주로 섹스 드립)이 정도 추가된 것 같다.주로 크리스티안 개의 새끼장면이 많다.일반적으로는 괜찮은 내 남자친구가 저래도 못할 것 같은데라는 견해를 보였다. 조금 동기가 그렇게 분명치 않아서라고 생각했지만 감독판에서 보면 보통 "죽여!죽여!죽여!!"가 되어간다.보통판에 비해 대니의 마소리와 감정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는 감독판. 하지만 또 아내의 목소리를 본 그 견해의 집에 대한 견해를 줄 수는 없었다.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는 정도=미드소마 하나 관람기는 내가 뭘 봤지?"정도였어. 집에 와서도 내가 뭘 봤지...조금 덜컥 정신이 나갔던 정연, 그 전에 봤던 공포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그리고 인형 나쁘지 않고 귀신 나쁘지 않고 퇴마하는 영화라니 정말용..차원이 달라!! 놀라서 끝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공포인데 공포인 줄 모르고 보게 되는 공포


    너 자신, 예쁜 헬싱랜드 영화와는 별개로, 정말 멋있다. 공포영화인데 낮이라 너무 멋있어.놀랍게도 눈이 즐거운 영화, 하얀 옷과 화관에 풀과 너는 정말 멋있어.아주 이야기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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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비하인드 이런 공포 영화로 활기찬 비하인드를 기대하기 힘든 데미도 소마 비하인드 너무 재밌어.. 거기다가 얘네 생활 태도 다 이케아라서 엄청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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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윌폴타 사진. 윌폴타 일 많이 해서 너무 기쁩니다.한국에 한번 와주세요! ⇒그리고 엔딩크래딧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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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의 공포 영화의 새로운 장르 ⭐ ⭐ ⭐ ⭐ ⭐ 무엇을 보았는지 의심하게 된다 뭐야 ⭐ ⭐ ⭐ ⭐ ⭐ 머리 감고는 장면 면역 마련 ⭐ ⭐(몇번 봐도, 아니 같다) 흰 옷과 꽃부리의 색감 ⭐ ⭐ ⭐ ⭐ 본격 치유 영화 ⭐ ⭐(대니가 힐링 관객들은 힐링 불가이다)​ 추천 지수-1반(친구)⭐ ⭐와 고어 마니아,<유전>은 오타쿠(마니아)예는 공포 영화인 ⭐ ⭐ ⭐ ⭐ ⭐ ​ 아무 곳도 모르는 친구를 데리고 갈려면 봉잉눙 극구 반대할 것이다.이를 이렇게 보이세요.그래서 함께 안봉걸 감사하는 영화 중에 하봉인. 선의를 보여주기 어려운 영화 거기서 자신을 잘 보고,<유전> 보면 5천회 추천이다. 정내용 볼 만하다. 되게 새로운 상념이었어 이런감정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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