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EBS] 펭수 아우 보러 일산 EBS 사옥 자신들이 갔다. 대박이네

본인 이름의 지딩 같은 걸 해 본 탓인지 요즘 펜스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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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 상의 킨텍스 20하나 9한국 미술 행사의 아트 페어에 간 김에 하나의 EBS사옥에 갔다. 들뜬 기분으로 허둥지둥 걸어갔다. MBC 맞은편에는 JTBC 사옥도 있고 하나산은 역시 방송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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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 1시는 방학 생활, 중고교 때는 인터넷 강의, 커서는 한국사 강의, 전화 영어로 생각에 따라서는 인생을 다 함께 한 EBS!!그러나 ebs사장의 이름도 몰랐던 내가 펜스의 덕분에 ebs의 김명준 사장도 알고 사옥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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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ebs의 사옥을 점령한 한국 펜스, 이미 유튜브 구독자도 85만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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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펜스 덕분에 행복해! 이슬예나 PD님 천재 아니에요? 김명준 사장님! 이슬예나 PD님, 박재영 매니저, 펜스에게 꼭 인센티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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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버스도 보고... wwwww귀여워(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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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ン하! 사옥에 웬일인지 어른들이 많이 와서 셀카를 찍고 갔다.2030심정을 대변하는 우리의 일 0세 펜스! 겨울이 와서 EBS도 점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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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할아버지 プン이! 내가 알고있던 プン이는 이렇게 하지 않았지만 성형한거야..? (웃음) 근데 완전 귀여워 ~ 어렸을 때 많이 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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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동룡의 시작, 뽀로로 노는 것이 제1 좋아, 친국들 모인다.뽀로로...당신의 스토리는 진리다. 노는 것이 제1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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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자판기에는 펜스 MD 상품이 없다. 그래서 요즘 직장인들이 수능특강을 사는것을 고려합니다. 화정 이상 사면 펜스 기념품도 준다던데..하하하로 ebs는 펜스노트를 만들어라! 파하나 철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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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ebs를 다 보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반도의 끈끈한 공룡들이 건물 벽을 장식하고 공룡 친국이 앞마당에 있다.ebs는 아이들을 위한 채널이라고 의견했지만, 이렇게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생기다니! ebs에서 여행 문서도 많이 해보는 재미가 있지만, 사실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보자. 확실히 교육 방송이니까 교양 프로그램도 괜찮으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펜스 팬사인회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