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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라테스 예약 때문에 월요일(나운 강제적으로 낮 9시 55분에 하나오나코 있다. 이렇게 되면 월공강은 대체 왜 만들었을까.되게 늦게 잤는데 하나 찍으면 또 잠도 안 오고. 결국 점심을 먹고 다시 잠이 들었다. 당해도 내가 한 생산적인 활동이란 무엇인가라는 현타가 와서 스타벅스로 갔다.이것 저것 하고 보니 나름대로 2살 때로 동안 공부했습니다! 작년부터 토피넛 프라푸치노가 맛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었다.달고 맛이 강했어요. 토피넛이 견과류가 아닌가? 왜 견과류보다 달고 맛이 더 강하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아빼로데이 치고는 커플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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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역의 전광판의 현황 jpg쵸소리우에 8전역 10전역 11전역을 보고정신이 나쁘지 않아 가서 조 썰매 타기에는 지하철이 지연된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라고 한다.그래서 전광판이 고장 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결미 20분을 기다렸다. 1작 나쁘지 않고 다행이었다, 약속에 늦을 뻔 했습니다.알고 보니 시운전 때문이었다. 오전 10시에 시운전을 박아 두다. 4호선 자네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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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 이상이나 노력해 오고 있는 타운쉽... 꾸준히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이번 행사 열심히 뛰어 하나 등 계속 찍어 있었지만, 마지막 2시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 2등이 되어 매우 슬펐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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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쿵푸 마라탕 미리 식사가 맛있는데 함께 간 동기의 언니가 이날 식사를 해야 본인이라 2일 킹킹거맀다.슈하...왠지 모르게 쉰 냄새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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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수업은 너무 지루하고 중간에 잠깐 뚜레쥬르... 내 앞에 있는 메뉴는 크로クム슈!!! 예전에 어린이 러브커피로 더 만들었었는데... 밖 식빵 팍팍 빼고 정맛탱구리... 심지어 학생 할인을 받으면 하나 200원입니다. 가성 비등 메뉴
이날 2끼는 다 학교 식당.. 솔직히 맛 자체가 별로지만, 언제나처럼 나쁘진 않은 메뉴만 나빠지면 질려버리겠어.
지현이가 학교에 놀러와서 처음 보는 카페톡 난센스에 가봤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다저 커피 이름이 땡스커피고 달달하고 힐링컵!!! 그 후 도서관에 가기 싫을 때는 혼자서 공부하고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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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마라샹궈!!! 마라 농도는 항상 맞춰놔야 돼~
스타벅스에서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프라푸치노. 단거 잘 먹는데 이건 질려버렸어... 벤티 사이즈로 만든 내 실수야.민트초코는 배스킨라빈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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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펜스에 빠진... 완전 귀여운 펜스 목 아프지 않아.이 이야기로 언제까지나 함께하자 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