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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식도 역류성 질환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GERD)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3:59

    위식도 역류성 질환이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있는 통증감각 신경을 자극해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를 하고 식도점막에 눈에 보이는 변천가가 있으면 미란성 역류성 식도염(erosive reflux esophagitis)이라고 하며, 눈에는 변천가가 보이지 않지만 증상이 있으면 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질환(non-erosive reflux esophagitis)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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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질환 진단에는 정스토리=결국 증세가 표적으로 중요하다. 증상은 흉비열감과 위산의 역류 증상이 있으며, 과도한 역류 증상만 있는 경우(heartburnand/oracid regurgitation)로 합니다. 영어로 heartburn이라는 스토리는 우리 스토리에서는 번역이 정확하게 없어 속쓰리지만 '흉장열감'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이 가슴의 작열감은 흉곽이 늘 그랬듯이 슬리거과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식도 하부에 있는 통증이나 신경이 자극을 받을 때만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신체구조상 심장에서 생기는 통증과 구별이 어려워 문제가 된다. 즉 이 증상은 가슴의 작열감뿐 아니라 흉곽이 조이는 통증이기도 하고 턱이 과도한 목으로 통증이 오기도 하며 심장에서 생기는 협심증과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려울 수 있다. 역류성 식도 질환의 증상은 이것이 1 주 1 회에 첫 회 또는 2 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로 결정됩니다. 대개 밤에 누워있을 때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역류한 위산이 식도에서 위장으로 어느 정도 과일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숨구멍으로 옮겨가 역류성 인후염을 하나로 묶어 목이 불편해질 수 있고 만성기침이 날 수 있으며 치아가 과인파치거과인, 구내염이 생기는 등 여러 증세가 생길 수 있다.우리 과의 사람 중에서 위내시경 검사가 매우 일반화되어 있어 검사를 하면 거의 절반 이상에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는 것 같다. 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 눈에 보이는 어느 정도의 전천을 역류성 식도염으로 하느냐에 따라 진단율이 의사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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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Hetzel Dent 분류에서는 grade 하나에 점막의 부종(edema), 발적(hyperemia), 점막이 우물거려서 깨지기 쉬운 것(friability)을 포함하고 있다. 이 의견으로는 식도 하부연선 인근 식도점막의 모든 변천은 위산의 역류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넣으면 역류성 식도염 진단이 한없이 항상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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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점을 피하기 위해 Los Angeles 분류라고 해서 식도 점막이 파괴되고 본인(break)과 친국감이 있는 정도(erosion)만 보고 분류하는 이 비결은 의사들 사이에서 진단인 하나치드가 매우 좋은 점이 있다. 이런 비결로 한국 성인을 검사하면 한 개 0% 미만으로 본인 본인 본인이지만 Hezel Dent 분류를 포함하면 50%라도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 있다. 이런 육안적인 의견과 증상이 하나도 없는 경우도 많다. 내시경의 의견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도 증상이 없을 경우 치료 대상이 되지 않으며 경과 관찰만 필요합니다. 한편 내시경에서는 염증이 없어도 증상이 분명한 경우 비민란성 식도질환(non-erosive reflux disease)으로 치료 대상이 되며 이는 다음에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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