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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시즌4 하나화 : USS 칼리스터 (스포 有有有)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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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스타트렉에 빠졌을 때 스타트렉 오리지널 TV 시리즈도 본 적이 있는데 스타트렉과 똑같아서 빵 터졌다. www4:3 비율 화면에 배우들의 외모에, 형편없는 세트장과 조잡한 cg, 의상과 분장, 배우들이 대사를 치는 억양까지 완벽하게 옛 상념스토리 부분에서도 우주 함선과의 대치로 펼쳐지는 뒤죽박죽과 그 엉성한 해결의 비결, 결내용에서 키스신과 우주에서 고크를 해본 사람으로 결말은 마치 스타트렉 to스다. 이런 유쾌했던 기분은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소견한 상상하는 현실의가 똑같이 등장했지만 나만의.이를 알았을 때만 해도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 본인보다 내용이었는데 게임 속 인물이 지나치게 데일리를 깨닫는 것부터가 좀 어색했다.그리고 이 인물들이 현실의 dna를 이용해 만들어 모든 기억과 자아를 갖고 있는 실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데일리에 대한 혐오감으로 찡그린 인상이 퍼지지 않았다. 이 게임 속의 인물은 데일리에 아주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다 공동경영자인 월튼은 두 사람의 역사가 길고 돈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 심한 원한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데일리 성격을 보면 월튼이 아니었다면 이만한 성공도 못했을 것 같은 인간인 월튼 이외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혼자서 sound 습에 원한을 쌓아놓고 남의 쓰레기를 훔쳐 얻은 dna로 복제된 사람들을 신의 입장에서 고문할 것이다. 사람을 사귀지 않는 소심한 성격이 본인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교적인 사람을 질투하는 성격은 사건이 있다 본인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데일리는 거기에 Sound 습한 공격성까지 더해지면서 절대 현실에서만 본인이 되고 싶지 않은 캐릭터가 됐다.두다니가 일 이야기를 하는데 듣지도 않는데 업데이트가 길어진다고 하니 화가 나고, 진 사람이 없는 인턴에게 커피를 써놓고 안 갖다줬다고 짜증내고, 본인 인터넷이니까 우리와 얘기하면서 데일리는 일적으로 존경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데일리가 좀더 견고한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넷은 그에게 호감을 갖지 않은 자신이 싫어할 것이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멋대로 기대한 감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본인넷을 평생 고문하기로 결정할 것이다. 프런트 직원 엘레본이나 웃지 않았다는 이유로 승무원이 된 것도 어이없다. 소심했던 루저 주제에 그래도 여자는 싱글벙글 웃어야 할 것이라고 소견하는 백인 남자의 마인드는 장착하고 있다.성질 내는 방식도 섬뜩한 데일리는 본인이 만든 실제 사람에게는 내용의 한마디도 할 수 없고, 솔직히 내가 봐도 데일리가 화를 낼 일이 아니라 사소한 일이다.그런데 속으로는 가상세계를 만들어 영원히 고문할 만큼 분노할 수도, 소름끼치고 복수를 하는 방식도 소름끼치고, 자신이 거의 신과 같은 전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여러 대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 중의 약자로 만들어 고문할 것이다. 단적으로 데일리는 본인 인터넷의 이목구비를 없애는 보이지 않는, 숨도 쉴 수 없는 고통을 영원히 안겨줄 수 있다.이렇게까지 힘의 격차가 크고, 자신에 비해 내용도 약하며, 무능하고, 상대를 만들고, 본인이야말로 상대방을 괴롭힐 수 있다는 점에서 거꾸로 로버트 데일리가 얼마나 본인 약하고, 열등감에 찬 인간인지 알 수 있다.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로버트 데일리가 천재 프로그래머라는 점만 빼면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인간상이라는 점=이런 놈들이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혐오 발언을 올리고 총을 난사만 할 뿐 로버트 데일리가 혐오스러워하는 만큼 최악의 결말을 맞은 게 좋다=자신이 모아둔 직원의 DNA는 모드가 사라졌고 승무원들이 가면 외출해 아무도 없는 우주에 나 혼자 남아 그 우주마저 금방 사라질 것 같은 시스템의 사건인지 게임을 지울 수도 없고 앞으로 있을 10일간의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으면 아무도 없을 것 같다.아서, 또 회사에 가서 남의 쓰레기를 훔쳐와서 같은 일을 할까봐 걱정이 된다. 열흘이 넘도록 빈 공간에서 방치된 로버트 데일리의 뇌가 부서지길 바란다. 로버트 데일리 캐릭터가 싫은 것은 접어두고 로버트 데일리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는 내용만으로 좋았다. 본인감 넘치고 당당한 주장 모습과 소심하며 조촐한 데일리의 모습, 그리고 당당한 주장 태도로 승무원을 고문하는 소름끼치는 모습까지 같은 사람 같지 않을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데일리가 만든 가짜 연극스토리뿐 아니라 이 지옥에서 가면을 꺼내려는 승무원들의 모험도 마침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일인 우주선을 타고 광속으로 움직이며 돌로 만든 소행성 사이를 들이받으며 뚫는 것은 크리셰 본인과 마찬가지로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발발하는 사건과 멤버 한 명의 희생으로 그 사건을 해결한 뒤 아슬아슬한 차이로 웜홀 안으로 들어가는 마무리까지 수많은 우주배경 모험영화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 승무원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거의 만능에 가까운 우주선을 타고 무한대의 인터넷 속을 여행할 수 있게 된 결내용도 좋은 모두 인티니티의 공간에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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